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듀스 48/4회 (문단 편집) ==== 결과: 1조 승 ==== ||<|2> '''{{{#fff 포지션}}}''' || '''{{{#ffc0cb 1조}}}''' ||<|2> '''{{{#fff 득표수}}}''' || '''{{{#ffc0cb 2조}}}''' ||<|2> '''{{{#fff 득표수}}}''' || || {{{#000 '''믹스주스'''}}} || {{{#000 '''베리베리 라즈베리'''}}} || || '''{{{#000 메인보컬}}}''' || [[파일:48최예나48.png|width=40%]][br]{{{#ff509f 최예나}}} || 64표 || [[파일:48이채연48.png|width=40%]][br]{{{#ff509f 이채연}}} || 34표 || || '''{{{#000 서브보컬1}}}''' || [[파일:48나고은48.png|width=40%]][br]{{{#ff509f 나고은}}}[br]('''{{{#ff509f L}}}''') || 42표 || [[파일:48권은비48.png|width=40%]][br]{{{#ff509f 권은비}}}[br]('''{{{#ff509f L}}}''') || 24표 || || '''{{{#000 서브보컬2}}}''' || [[파일:48미루48.png|width=40%]][br]{{{#ff509f 시로마 미루}}} || 112표 || [[파일:48사쿠라48.png|width=40%]][br]{{{#ff509f 미야와키 사쿠라}}}[br]({{{#ff509f ★}}}) || {{{#red '''164표'''}}}[br]('''20.60%''') || || '''{{{#000 서브보컬3}}}''' || [[파일:48히토미48.png|width=40%]][br]{{{#ff509f 혼다 히토미}}} || 70표 || [[파일:48아오이48.png|width=40%]][br]{{{#ff509f 모토무라 아오이}}} || 46표 || || '''{{{#000 래퍼1}}}''' || [[파일:48안유진48.png|width=40%]][br]{{{#ff509f 안유진}}} || 62표 || [[파일:48김민주48.png|width=40%]][br]{{{#ff509f 김민주}}} || 34표 || || '''{{{#000 래퍼2}}}''' || [[파일:48장원영48.png|width=40%]][br]{{{#ff509f 장원영}}}[br]('''{{{#ff509f C}}}''') || 90표 || [[파일:48김초연48.png|width=40%]][br]{{{#ff509f 김초연}}}[br]('''{{{#ff509f C}}}''') || 54표 || ||<-5>{{{#fff • 리더: ''' L'''/센터: '''C'''/득표 1위: '''★'''}}} {{{#fff • 총 투표 수: 796표 (1조: 440표/2조: 356표)}}}|| 시빌 워라 불릴정도로 강력했던 양 팀의 멤버들답게 유일하게 12명 전원이 안정권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. 때문에 실질적으로 경연의 승패와 생존유무는 별 관계가 없었다. 사실 이 대결은 본질적으로 생존 싸움의 절박함보다 에이스들 사이의 맞대결에서 얼마나 호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한 자존심 싸움에 가까웠다. 실제로 대중은 두 팀이 용호상박의 맞대결을 할 것이라 예상했지, 믹스주스 팀의 공세를 라즈베리 팀이 막아내는 그림이 될 것이라 예상하지 않았다.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실제로는 라즈베리 조의 참패였다. 윗 문단에서 상기한대로 믹스주스 팀의 나고은이 가져간 득표에만 세명이나 졌고, 사쿠라를 제외한 나머지 동포지션 대결에선 전원이 졌다. 호적수간의 맞대결이라기엔 너무 처참한 그림이 완성되버린 것이다. 이는 결국 프로듀스 48 내 경연의 승패가 단순 연습생의 기량으로 결정되지는 않는다는 점을 시사한다. 실제로 라즈베리 조의 표심은 특별히 잘했다고 보기 어려운 사쿠라에게 기댄 측면이 크고 정작 무대를 파워풀하게 지배한 이채연과 권은비는 저조한 득표를 기록했다. --[[옹성우|???]]: 사쿠라야 넌 뭐했다고 164표나 받았냐-- 이미 트레이너 레슨에서 배윤정이 지적한 바 있는 '춤은 더 잘추지만 어울리지 않는다'는 핵심 지적이 이를 뒷받침한다. 물론 믹스주스 팀 역시 마찬가지로, 팀 내 표심을 보면 단순히 '곡에 어울려서 이겼다'고 정의내리기도 어렵다. 팀원을 픽업하는 과정에서 미루를 선발한 것이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가져왔기 때문이다. 실제로 미루는 팀 내 최고 득표를 해냄으로써 자칫 판을 싹쓸이할 수도 있던 사쿠라의 기세를 훌륭하게 선방해냈다. 만약 '곡에 어울리는 상큼한 멤버'만을 기준으로 미루가 아닌 다른 연습생을 뽑았다면 말처럼 쉽지 않았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.[* 실제로 두 조 간의 표차가 84표이고 이때 한 사람당 2표로 환산되었으니, 실제 표차는 42표, 즉 22표만 1조에서 더 뺐어왔어도 2조의 승리로 이어졌을 것이다. 즉, 미루만큼의 표몰이를 할 수 있는 멤버가 없었다면 1조의 승리가 많이 어려웠을 가능성이 높다.] 이는 이후 [[프로듀스 48/10회|10화]] 컨셉 평가에서 사쿠라와 미루의 표몰이 능력을 통해 다시 한 번 증명된다. 안유진이 이를 사전에 인지했는지는 불명이나 결과적으로 천행에 가까운 승리였다. 데뷔조 발표 이후에 봐도 [[IZ*ONE]] 12명 중 8명[* [[권은비]], [[미야와키 사쿠라|사쿠라]], [[이채연|이채연]], [[김민주]], [[안유진]], [[장원영]], [[최예나]], [[혼다 히토미|히토미]] ]을 배출한 매치로 '너무너무너무'는 일명 '명문사학'이라고 불리기도 한다. [[IZ*ONE]] 해체 이후로 보아도 솔로 3명[* [[권은비]], [[최예나]], [[이채연|이채연]]], [[IVE]] 2명[* [[안유진]], [[장원영]]], [[LE SSERAFIM]] 1명[* [[미야와키 사쿠라|사쿠라]]], [[AKB48]]의 단독 센터[* [[혼다 히토미|히토미]]]까지 배출했으니 '명문사학'이라고 불릴만도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